미사역 맛집 뉴욕야시장 식사말고 안주로 최고!

가게 조명이 빨간 조명이라 사진이 다 빨갛게 나와 사진이 이쁘지가 않네요.
미사역에서 술을 자주 먹는데 맨날 가던데만 가서 새로운 곳을 한번 뚫어보자하고 간곳이 뉴욕야시장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가게인데 스테이크 종류가 4~5개 정도 되고 사이드 메뉴도 이것저것 있었는데
우선 스테이크를 먼저 시켜보고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다.



같이 제공되는 하얀소스와 궁합이 예술이다.
뉴욕야시장 스테이크 가격은 18,000원~20,000원사이이고
양이 엄청나게 많지는 않지만 이 가격에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남자 둘이서 배고플때 가면 2개는 시켜야 겠지만
식사 가볍게하고 2차로 가기에 정말 좋다.



처음 한입 딱 먹었을때 친구랑 눈 마주침 ㅎㅎ
새로운 미사역 맛집 뉴욕야시장 발견!
친구와 만나기 전에 항상 술 먹을 장소를 통화로 정하는데
사람이 이상하게 늘 가던데만 가게 되는데 새로운 후보군이 생겼다.
처음 소맥을 하고 후반에 소주로만 달리다보니
스테이크 하나로는 안주가 모자라서 얼큰 오뎅탕을 하나 시켰다.


매운걸 워낙 좋아해서 최고로 맵게 코피 날 정도로 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우선 뉴욕야시장 오뎅탕은 비추!
맵지도 않았지만 우선 맛이 그닥!
스테이크랑 다른 안주 드세요^^.
스테이크는 진짜 맛있고 가성비 최고!!



술이 목적인 우리에게 오뎅탕은 그냥 거들뿐!
소주 6병 클리어 하고 2차로 자리를 옮기려고 하는데 배도 너무 부르고
시간도 일러서 미사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기로 한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미사 여기 진짜 좋다.
친한 친구도 미사역 쪽에 있기도 하지만 이사 오고 싶어서
집을 내놨는데 이놈의 집이 1년 넘게 팔리지가 않네!

걱정되는건 지금도 이정도로 먹는데 이사오면 매일 같이
술 먹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무튼 미사역 맛집 뉴욕야시장 한번 꼭 가보세요.
여사장님도 털털하시고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이에요.
기디려라! 미사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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