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난 원래 그래

친구 장가 간다고 모인날!

by 코리아 멘토 2020. 11. 7.
728x90

드디어 이 놈이 장가를 가는구낭!

친구들 중에서 그래도 제일 빨기 

갈줄 알았던 친구가 문닫고 간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 오랜만에 모여서

진심으로 축하도 해주고 그렇게

신나게 놀아본게 너무 오랜만이다.

 

 

오늘 하루 만큼은 본인이 다 쏜다고 하는데

그거를 지켜보고만 있을 친구들이 아니다.

보통 친구들끼리 술 마시면 3차까지 가는데

1차만 오늘 주인고이 계산하고 나머지는 

한번씩 돌아가면서 쏘기로 했다.

옛날부터 친구들이 이런 센스는 있엇다.

그래서 오래 가는건가 ^^

 

 

족발집을 우리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은 안가나 싶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왔다.근데 이집 진짜 맛있네.

명함을 받아 갔는데 잃어버렸다.

결혼하는 친구 연애스토리를 듣고 있는데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진다.연애는 만히 한 친구지만

절대 쉽게 가변게 만나고 쉽게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이야기 더 진심으로 느껴졌다.

 

 

 

인연이란 걸 믿게 되는데 처음 만나서 결혼하기 까지

스토리를 들어보면 대단하도 느끼는 커플도 있고

드라나마 책을 내도좋을 만큼 스토리가 탄탄한 친구들도 있으며

임신해서 결혼한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결국 결혼해서 사는 모습은 다 똑같다는거..

10년을 만나든 1년을 만나든 다 똑같다.

요새는 빨리 장가 간 친구가 제일 부럽다.

 

 

정말 빨리 결혼한 친구들은

애기들이 벌써 초등학교 간 친구들도 

있는데 자리도 다 잡아서 여유있게 사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이드는게 

무섭기도 하다.난 사는게 너무너무 재밌어서

이런 친구들과 평생 이렇게 놀면서 살고 싶다.

아프지만 않는다면....